물결 같은 동강의 맑은 물은 수많은 백성을 자양한다
푸른 비경은 생태의 희망을 담고있다
삼백산을 동강의 발원지로 삼다
'생태를 수호하고 문명을 전달하는 것'을 초심으로 삼다
현재'한마음으로 원천을 지키고 동강의 발원지를 지키는 사람이 되자'라는 활동을 발기하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초대하라
행동으로써 청산록수를 더욱 강화하다
렌즈로 환경보호 힘을 고정시키다!
삼백산경관구역에서 6개 이상의 병, 통 등 회수가능한 쓰레기를 주워 분류하여 쓰레기통에 넣는다；
청결 과정을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 동강보호에 대한 마음속의 이야기 (예를 들어"동강이 맑으니 인심이 따뜻하다","작은 일을 견지하니 산하가 평안하다")를 함께 하세요；
두음 (杜音), 소홍서 (小紅書), 삐리삐리 (삑리삐리) 등 어떤 플랫폼에도 공개됩니다；
증명서를 발급하면 관광지 정문 관광객센터 안내 데스크나 북문 관광객센터 안내 데스크에 가면 삼백산 주문 제작 메달'안패'1개를 태환할 수 있습
니다!(2025년 12월 31일까지)
'안표'는 당신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영예로운 증거일 뿐만 아니라 삼백산과 함께 동강의 발원지를 지키기로 한 약속으로 매번의 출행이 모두'녹색 수행'이 되게 했다”
한마음으로 근원을 보호하고 함께 청록약속에 나아가며동강의 발원지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 동강물 한 방울을 처음처럼 맑게 하자!우리는 삼백산에서, 환경보호와 명예의 만남을기다립니다～
동강의 원천은 마음이 편안하면 멀지 않다
안원 1 야드 관광을 이용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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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校（审）：唐 婕、赵 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