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풍성한 계절이다

당장

안원현의 오렌지는 수출 절정을 맞이했다

노랗게 잘 여문 열매

지능형 분리작업장에서 출발하다

산과 바다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다

진짜"강서성 남부지방의 맛"을

더 많은 해외 소비자의 식탁으로 간다

금감풍농업발전유한회사의 오렌지주분선별작업장에 들어가 자동화생산라인이 질서있게 운행되였다.오렌지를 씻고, 선별하고, 포장한 뒤 이제 곧 바다로 떠난다.싱가

포르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러시아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고 한다.국제 시장의 다원화 수요에

 직면하여 금년에 기업은 더욱 분발하여 또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였다.

금감풍농업발전유한공사 책임자 구양성운:올해 우리 회사는 중동시장을 개척했는데 수출량은 300개 정도 될것이고 상품생산액은 4,700만원에 달할것이다.

매 하나의 오렌지가 최고의 품질로 국제시장에 선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회사는 과일 선정에서 포장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정밀화 관리를 실행하고 엄격하게 품질을 통제한다.

진감풍농업발전유한공사 책임자 어우양성운:우리의 배귤은 90% 가 수출용인데 주로 해외 고급상인을 상대하기에 고객의 품질에 대한 요구는 아주 엄격하다.당사의 분류 장비는 과일의 크기, 중량, 당산도 및 표면의 흠집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모든 배귤의 우수한 품질을 원천적으로 보장할 수 있습니다.

감남 (甘南)의 배귤의 핵심 주산지로서 올해 우리 현의 배귤총 생산량은 27.5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통상 · 세무 등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지금까지 전 현에서는 이미 위성 (玉城), 진간펑 (金甘feng) 등 여러 기업이 라임 수출 업무를 전개했고 제품은 멀리 동남아, 중동 등 여러 국가와 지역에 판매되었으며

수출량은 작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하나하나의 황금빛 오렌지알은 안위안 (安原) 사람들의 희망을 담아이 붉은 땅에서 세계로 나아가고'간난 (甘南) 탯줄오렌지'의 브랜

드 향기가 더욱 멀리 퍼지게 한다.

위홍곤 상무국 당조 성원, 무역촉진위원회 회장 인터뷰:다음단계에서 우리 국은 과일 과수원 등록 정책 홍보를 강화하여 기업이 라임오렌지 수출 자격 신청 조건과 과정을 알도록하고 전 현의 과일제품 기업이 등록을 하도록 격려하여 감남 라임오렌지의 세계적인 판매를 돕기 위해 전단계 준비를 할 것이다.

编校（审）：唐   婕、赵  堃